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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꿀팁26

밥 지을 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넣어본 맛과 식감 최근 유튜브를 보니 밥을 지을 때 올리브오일을 넣고 식전·식후 혈당을 비교하는 영상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매번 기계로 재야 할 만큼 수치가 높은 건 아니지만, 평소 혈당이 살짝 높은 편이다 보니 자연스레 눈길이 갔습니다. 혈당 변화도 궁금했지만, 사실 더 궁금했던 건 ‘올리브오일을 넣은 밥은 무슨 맛일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름을 넣으면 밥알이 더 윤기 있어지는지, 올리브오일 향이나 맛이 느껴지는지도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혈당을 따로 측정하지 않고, 평소 먹는 황미쌀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만 조금 넣어 직접 밥을 지어봤습니다. 갓 지었을 때의 맛과 식감부터 시간이 지난 뒤 밥알의 뭉침까지 직접 살펴봤어요. 1. 식용유 대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밥 짓기우선 평소처럼 쌀을 깨끗하게 씻어.. 2026. 8. 10.
세탁기 꿉꿉한 냄새 제거, 락스로 한 달에 한 번 관리하는 방법 세탁을 마친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올라와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바꿔보신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 세제 양을 조절해 보고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시간이 지나면 세탁기 내부에서 다시 비슷한 냄새가 느껴지곤 했습니다. 세탁기 냄새 관리를 위해 '락스'를 주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뒤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락스 제품의 표시 사항과 세탁기 사용 안내를 꼼꼼히 확인한 후, 현재는 한 달에 한 번씩 저만의 루틴으로 이 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종이컵 기준 반 컵 정도의 락스를 활용해 한 달에 한 번 관리한 뒤부터는 예전보다 꿉꿉한 냄새가 덜 느껴졌습니다. 세탁기 냄새 제거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세탁기 냄새 제거, 락스는 어떻게 사용.. 2026. 7. 31.
전자레인지 밥하기, 생활의 달인 4-1-3 법칙으로 밥 짓기 진짜 될까? 저는 평소 간단하게 끼니를 챙길 때 즉석밥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즉석밥은 데운 직후에 바로 먹지 않으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겉면이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 다시 먹기 불편할 때가 많았습니다.그러다 우연히 텔레비전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전자레인지로 7분 만에 밥을 짓는 방법을 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이 방법으로 지은 밥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굳지 않는다는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과연 밥솥 없이 전자레인지만으로 쌀이 제대로 익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 궁금증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에 소개된 생활의 달인 4분·1분·3분 법칙을 활용해 직접 전자레인지 밥 짓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쌀을 불리는 과정부터 7분 조리 직후의 식감, 1시간 뒤 밥 상태, 직접 해보며 알게 된 전자레인지 .. 2026. 7. 29.
들기름 보관 방법, 산패를 늦추는 냉장 보관과 관리법 집에서 나물을 무치거나 비빔밥을 만들 때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들기름입니다. 저희 집은 시중 제품보다 직접 짜서 보내주신 들기름을 먹는 일이 많아 병에 소비기한이나 보관 방법이 따로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두고 먹어도 괜찮을지 궁금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받았을 때의 고소한 향과 맛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들기름 보관 방법을 따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빛과 열, 공기에 오래 닿으면 산패가 빨라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해 보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쉬운 기름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사용한 들기름을 식탁이나 조리대 위에 두는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냉장고 안쪽에 자리를 정해두고 있습니다. 요.. 2026. 7. 22.
창틀 청소, 다이소 창틀 청소 브러쉬 직접 써보고 바꾼 방법 창문을 열어 환기하려고 보니 창틀에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쌓여 있더라고요. 다용도실은 평소 자주 드나드는 공간이 아니다 보니 창틀 상태를 확인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쌓여 있는 흙먼지와 모서리의 검은 자국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물티슈만으로 닦아보려 했지만 좁은 창문 레일 틈새까지 손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마침 다이소에서 구입한 창틀 청소 브러쉬가 있어 이번에 직접 사용해 보기로 했는데요. 직접 써보니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브러쉬로 마른 먼지를 털어본 과정부터 물티슈로 닦는 방법으로 바꾸게 된 이유까지 제가 직접 해본 창틀 청소 과정을 적어보겠습니다. 1. 창틀에 먼지와 검게 변한 부분이 쌓여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어보니 레일 사이에 먼지와 작은 모래가 넓게 쌓여 있었습니다.. 2026. 7. 19.
스테인리스 냉장고 손자국 제거, 물티슈 대신 에탄올로 닦아본 방법 주방 인테리어를 생각해서 스테인리스 냉장고를 골랐는데, 매일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생기는 손자국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주방에 들어설 때마다 반짝이는 냉장고 표면보다 손자국 얼룩이 먼저 눈에 들어올 때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손자국이 보일 때마다 물티슈로 닦아내곤 했지만, 물기가 마른 뒤 냉장고 문이 뿌옇게 보이거나 닦은 흔적이 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테인리스 냉장고 손자국 제거를 위해 물티슈 대신 소독용 에탄올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에탄올을 냉장고에 직접 뿌리지 않고 극세사 천에 소량 묻혀 닦아보니 물기 자국이 덜 남았고, 결을 따라 닦아주니 표면도 한결 단정해 보였어요. 물티슈로 닦았을 때와 에탄올을 사용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그리고 스테인리스 결 방향에 맞춰 어떻.. 202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