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감자채전1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하게, 쌀가루 활용법과 눅눅해지는 이유 감자를 한 봉지 사 오면 볶음이나 조림으로 자주 해 먹지만, 가끔은 얇고 노릇하게 부친 감자전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강판에 갈아서 쫀득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가늘게 채 썬 감자에 양파를 조금 썰어 넣고 부치는 '감자채전'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감자채전 만드는 법을 찾아보면 채 썬 감자를 바로 쓰기도 하고,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쓰기도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감자채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물기를 충분히 뺀 뒤, 조금 더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내보고 싶어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활용해 봤습니다. 처음에는 쌀가루만 넣어봤지만 감자채가 잘 붙지 않아, 물을 조금씩 더해 반죽 농도를 맞췄습니다.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과정에서 궁금했던 감자 전분과 쌀가루의 특징,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침개가 눅.. 2026.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