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언니3 옷장 습기 제거제 대신 굵은소금과 신문지 활용한 방법 장마철처럼 비가 며칠씩 이어지는 날에는 집 안 공기가 평소보다 눅눅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문을 닫아두는 시간이 긴 옷장은 계절 옷을 꺼낼 때 안쪽 공기와 습기가 신경 쓰이기도 했어요. 저도 오랫동안 보관했던 옷을 꺼내려다 내부가 눅눅하게 느껴져 따로 관리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마트에서 옷장 습기 제거제를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그전에 집에 있는 굵은소금과 신문지로 가볍게 관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여는 칸에는 외관을 고려해 키친타월을 깔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문을 열어 환기도 함께 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옷장 습기 제거제 대신 굵은소금과 신문지를 활용해 제가 직접 관리한 과정과 사용하면서 느낀 한계까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옷장 습기 제거제 대신 굵은소금을 둔.. 2026. 7. 24. 우유팩 재활용, 도마 커버부터 양념통까지 3가지 활용법 주방에서 요리하다 보면 자주 마시게 되는 우유 때문에 다 마신 우유팩이 은근히 많이 나오더라고요. 종이 재질이지만 안쪽이 코팅되어 있어 튼튼한 데다, 그냥 버리기는 왠지 아쉬워서 깨끗하게 씻어 말린 뒤 주방과 서랍장 곳곳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우유팩이 생기는 대로 바로 분리수거함에 넣곤 했지만, 생활 속에서 몇 가지 방식으로 써보니 생각보다 쓰임새가 훨씬 다양하더라고요. 제가 자주 활용하게 된 방법은 도마 커버, 서랍 칸막이, 양념통 받침 세 가지였습니다. 1. 냄새 배기 쉬운 식재료를 썰 때 도마 커버로 사용해요 주방에서 요리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김치나 생선, 고기처럼 냄새가 강하고 색이 쉽게 물드는 식재료를 손질할 때 나무 도마나 실리콘 도마를 그냥 쓰면 나중에 씻기가 참.. 2026. 7. 9. 줄어든 니트 늘리기, 린스에 10분 담가 직접 해본 방법 니트를 세탁하고 나서 소매나 밑단이 전보다 짧아진 걸 발견하면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세탁 전에는 잘 맞던 니트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옷가게를 오래 운영하면서 이런 경우를 꽤 자주 접했습니다. 조심해서 세탁했는데도 총장이나 소매 길이가 달라졌다며 줄어든 니트 늘리기 방법을 묻는 분들도 계셨고요. 저는 줄어든 정도가 심하지 않은 니트라면 미지근한 린스 물에 잠시 담갔다가 헹구는 방법을 씁니다. 린스가 섬유 표면의 마찰을 줄이고 원단을 부드럽게 해 주기 때문에, 줄어든 부분의 형태를 다시 정리할 때 조금 더 수월하게 다룰 수 있었어요. 제가 집에서 평소 활용하고 있는 린스 담금부터 물기 정리, 건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줄어든 니트, 먼저 소재.. 2026.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