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2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는 그릇과 없는 그릇, PP 표시 확인법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는 그릇인지 없는 그릇인지 헷갈릴 때는 겉으로 보이는 재질보다 바닥이나 포장에 적힌 사용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P라고 적힌 플라스틱도 재질명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이나 국을 데울 때 저도 예전에는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라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있는 밀폐용기와 그릇을 하나씩 뒤집어 보니 PP처럼 재질명이 적힌 것도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가 따로 표시된 제품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에 그릇 바닥부터 확인합니다. 이번에는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는 그릇과 넣을 수 없는 그릇은 무엇인지, PP 플라스틱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식.. 2026. 8. 26. 제습기 물 재활용, 화분에 줘도 될까? 자료를 찾아보니 보통 제습기는 여름에 많이 사용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오히려 겨울에 더 자주 꺼내 씁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로 현관문 주변이나 바닥에 물기가 맺히는 날이 있어 현관 쪽에 제습기를 두고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켜두면 물통에 제법 많은 물이 모이는데요. 맑고 투명한 물을 그대로 버리다 보니 화분에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공기 중에 있던 수분인데 화초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제습기 물을 화분에 사용해도 괜찮은지 찾아봤습니다. 자료를 확인해 보니 안내 내용에 차이가 있어, 먼저 제습기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물통에 모이는지부터 살펴봤습니다. 제습기 물은 어떻게 모이는 걸까? 눈으로 볼 때는 수돗물처럼 깨끗해 보이지만, 물이 모이는 과정을 보면 조금 다릅니다.. 2026. 8. 25. 옷 볼펜자국 지우기, 소독용 에탄올로 번짐 없이 지워본 방법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소매나 주머니에 생각지 못한 볼펜 자국이 그어질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당황해서 물티슈로 닦아내거나 바로 세탁기에 넣으려고 하지만, 볼펜 잉크는 물만으로 잘 닦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세게 문지르면 주변으로 자국이 번질 수 있습니다.저 역시 물로 닦았다가 얼룩이 그대로 남아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세탁기에 넣기 전 집에 있던 소독용 에탄올과 키친타월을 이용해 먼저 자국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직접 해본 옷 볼펜자국 지우기 과정을 순서대로 적어볼게요. 볼펜 자국은 왜 물로 잘 닦이지 않을까?흔히 사용하는 유성 볼펜 잉크는 물과 잘 섞이지 않는 성질이 있어 물만으로는 자국이 쉽게 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에탄올을 묻히면 굳어 있던 잉크가 풀리면서 옷감에 남아 .. 2026. 8. 17. 골드키위 효능과 보관법, 딱딱한 키위 후숙하는 방법 마트에서 노란 골드키위를 사 오면 바로 달콤하게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껍질을 벗겨보면 단맛보다 새콤한 맛이 먼저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분명 같은 포장 안에 들어 있어도 손으로 만져보면 단단함이 조금씩 달랐어요.예전에는 과일을 사 오면 대부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키위는 익은 정도에 따라 두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직접 먹어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골드키위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고, 딱딱할 때 후숙하는 방법과 먹기 좋은 상태가 된 뒤 보관하는 방법까지 제가 집에서 해본 과정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골드키위에 들어 있는 영양소는 무엇일까? 골드키위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정보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키위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해 .. 2026. 8. 15. 남은 수육 요리, 냉장고에 보관했던 돼지고기 누린내 잡을 수 있을까? 점심에 갓 삶은 수육을 맛있게 먹고 남은 고기는 바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다시 먹으려고 프라이팬에 데우니 따뜻할 때 먹었던 수육과 달리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꽤 강하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마늘이나 고추장을 곁들이면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몇 점 먹어보니 냄새가 계속 신경 쓰여 그대로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버리기 아까워 남은 수육 요리 방법을 찾아보다가 간장 양념에 졸여보기로 했습니다. 대파와 마늘, 소주를 넣어보고 마지막에는 콜라까지 사용해 봤는데요. 냉장 보관한 수육의 누린내를 줄일 수 있을지 제가 직접 해본 과정과 결과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냉장 보관한 수육은 왜 누린내가 더 느껴질까?갓 삶았을 때는 괜찮았던 수육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 2026. 8. 14. 밥 지을 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넣어본 맛과 식감 최근 유튜브를 보니 밥을 지을 때 올리브오일을 넣고 식전·식후 혈당을 비교하는 영상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올리브오일을 넣으면 밥알에 윤기가 생긴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어 실제로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했습니다. 평소 음식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활용해 보고 싶었던 터라, 밥을 지을 때 소량을 넣어보면 맛과 식감은 어떨지도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혈당 변화도 궁금했지만, 사실 더 궁금했던 건 ‘올리브오일을 넣은 밥은 무슨 맛일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기름을 넣으면 밥알이 더 윤기 있어지는지, 올리브오일 향이나 맛이 느껴지는지도 궁금했어요. 평소 먹는 황미쌀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만 조금 넣어 직접 밥을 지어봤습니다. 갓 지었을 때의 맛과 식감부터 시간이 지난 뒤 밥알의 뭉침까지 직접 .. 2026. 8. 10. 이전 1 2 3 4 다음